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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의료기 - 그로스트랙 - 척주/성장/

민송메디칼 2008. 4. 23. 22:16
♠키를 크게 크게!

요즘 청소년들의 급성장한 평균 신장에 비례하여 가슴앓이를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한, 양방을 막론하고 성장치료에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GROWTH TRACK의 출현은 성장클리닉의 대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다우메디텍(주)(대표이사 이항범)에서 GROWTH TRACK의 공급을 시작하면서 성장클리닉과 척추클리닉 의료인들의 깊은 관심속에 필수 장비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고 있다.


♠ GROWTH TRACK으로 뼈끝 성장샘 자극하여 성장촉진!

사람은 생후 2세까지 38cm가량, 사춘기동안 25-30cm가량 두 차례 크게 자라며 남학생은 겨드랑이에 털이 많이 나는 16-17세에, 여학생은 초경이 2년 지난 만 14세를 전후하여 성장판이 닫히기 때문에 성장판이 열려 있을 때 GROWTH TRACK을 통하여 성장판을 자극하여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면 예상되는 키보다 15cm까지 키 성장을 더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성장판은 조금이라도 압박을 받으면 키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눌린 뼈끝 성장샘의 압박이 풀리는 시간대에 비로소 키가 크는 것이다. 따라서 하루 종일 눌리고 압박 받는 성장판과 근육을 풀어준 후 잠자리에 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GROWTH TRACK으로 척추 교정하여 성장 호르몬 원활하게 분비!

척추가 비뚤어지면 그 자체로도 성장에 영향을 주고, 전신의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뇌하수체의 기능을 약화시켜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를 어렵게 만들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S자, 또는 C자형으로 휘는 병으로 보통 성장이 빨라지는 사춘기 초기에 많이 발생하며 10세 전후의 여학생에게 많이 발생하여 성장을 저해하는데 GROWTH TRACK을 통해 근육강화, 스트레칭, 척추 교정치료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척추측만증 치료와 동시에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로 성장을 촉진시키며 건강을 지키게 된다.